MR DOODLE의 펜디 본사건물 아트웍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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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는 재미로 하는 것이다. F는 자유를 위한 것이다. F는 패션을 위한 것이다. F는 Fendi를 위한 것이다. 그들의 "F is for..." 시리즈의 일환으로, 명품 패션 브랜드인 Fendi는 최근 로마에 있는 Fendi 본사를 위한 조형물을 위해 재미있고 친근한 Mr. Doodle에게 창의적인 자유를 주는 것을 선택했다.

런던 토박이 ‘두들’(그의 친구들과 가족에 의해 ‘샘 콕스’로 알려져 있다)은 대학 신입생때 부터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을 낙서의 형식으로 그려내고 있다.

그의 창의성은 그가 낡은 냉장고에서 부터 자신의 옷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현재 펜디 본사의 옥상에 위치한 오브제들의 표면을 완전히 개조하고 다시 상상하도록 이끌었다.

펜디 빌딩의 새로운 낙서 외에도, 두들 씨는 자신의 독특한 재능을 세련된 정장과 펜디 피카부 가방등의 패션 아이템과 결합시켰다.


“F는... FUN! 나는 많은 예술가들이 재미가 되길 원치 않는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진지하기를 원하며 사람들 역시 그들을 진지하게 받아들이지만

나는 재미가 되는 것 역시 좋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작품 만들기와 그림 그리기는,

나는 물론 당신에게도 가장 재미있는 일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마찬가지로 나는 사람들이 작품을 볼때도 재미를 느꼈으면 좋겠다.”

Mr. Dood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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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두 가지 예술의 결합일 뿐만 아니라, 삶의 모든 기초, 조각, 그리고 형태로부터 창조성을 고무시키고 있다. 두들 씨의 그림이 우리의 학창시절 기하학 공책에 나오는 낙서보다 훨씬 우수할 수도 있지만 펜디의 새로운 모습은 모든 사람들을에게 펜을 잡고 싶은 창작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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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Theimpressi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