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mès 런던 본드스트리트 매장 오픈

Space

 

이번 런던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은,

에르메스의 오프라인 리테일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보여준다


에르메스가 런던 뉴 본드 스트리트(New Bond Street) 166번지에 새로운 메종(maison)을 오픈하며, 글로벌 네트워크 내에서도 가장 규모가 크고 야심찬 매장 가운데 하나를 선보였다. 총 6개의 역사적인 건물을 연결해 조성된 이 플래그십 스토어는 약 2,000㎡ 규모로, 5개 층에 걸쳐 구성됐다. 수년에 걸친 복원 프로젝트의 결실인 이번 매장은 세계적인 럭셔리 쇼핑 중심지 가운데 하나인 런던에서 에르메스의 입지를 한층 강화하는 의미를 갖는다.

오랜 건축 파트너인 RDAI가 드니 몽텔(Denis Montel)의 지휘 아래 설계를 맡은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리테일 확장을 넘어선다. 총 55개의 개별 공간으로 구성된 메종에는 여러 개의 계단과 테라스가 마련됐으며, 가죽 제품, 레디투웨어, 주얼리, 워치, 실크, 홈 컬렉션 등 에르메스의 다양한 메티에(métiers)를 위한 전용 공간이 배치됐다. 획일적인 매장 환경을 조성하기보다, 에르메스는 조지안 양식의 역사적 건물이 지닌 고유한 구조와 불규칙성을 그대로 살려 서로 연결된 공간을 구성함으로써 상업 공간보다는 주거 공간에 가까운 분위기를 구현했다.

프로젝트 전반에는 장인정신에 대한 브랜드의 철학이 고스란히 반영됐다. 50명 이상의 장인들이 인테리어 작업에 참여했으며, 말총 마케트리(horsehair marquetry), 파티나 처리된 구리, 맞춤형 벽 마감재, 전통 목공 기법, 수작업 바닥재 등 영국 전역에서 조달한 소재와 기술이 적용됐다. 그 결과, 이번 매장은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에르메스가 오랫동안 추구해온 핵심 가치인 장인정신, 인내, 그리고 디테일에 대한 집요한 관심을 보여주는 하나의 전시 공간이자 브랜드 경험의 장으로 완성됐다.

이번 오픈은 럭셔리 시장이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한 시점에 이뤄졌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최근 많은 브랜드들이 디지털 커머스, 클라이언텔링 기술, 그리고 체험형 마케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온 가운데, 에르메스는 여전히 오프라인 리테일에 상당한 비중을 두고 있다. 에르메스의 메종은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고객들이 브랜드 세계관 전반을 경험할 수 있는 장소로 기능한다. 이번 런던 메종 오픈은 거래 중심의 쇼핑보다 의미 있는 경험을 추구하는 럭셔리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시점에서 이러한 철학을 다시 한번 강화한다.

런던을 선택한 것 역시 전략적인 결정이다. 관광 수요, 경제 불확실성, 그리고 변화하는 럭셔리 소비 패턴에 대한 다양한 우려가 지속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뉴 본드 스트리트는 여전히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럭셔리 상권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이처럼 대규모 플래그십에 투자함으로써 에르메스는 런던이라는 럭셔리 목적지의 지속적인 경쟁력과, 고급 소비자들에게 오프라인 리테일이 여전히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에 대한 장기적인 신뢰를 보여주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를 차별화하는 요소는 단순한 규모가 아니라 그 의도에 있다. 많은 럭셔리 하우스들이 고객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호텔, 엔터테인먼트, 문화 프로그램 등으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반면, 에르메스는 여전히 매장 자체에 대한 투자를 핵심 전략으로 유지하고 있다. 이 메종은 거래가 이루어지는 공간이라기보다 브랜드의 문화적·감성적 가치를 구현하는 장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건축과 장인정신, 그리고 세심한 큐레이션이 유기적으로 어우러져 하나의 브랜드 경험을 완성한다.

궁극적으로 본드 스트리트 메종의 오픈은 에르메스가 오프라인 리테일을 단순한 전통적 판매 채널이 아닌 전략적 경쟁우위로 바라보고 있음을 보여준다. 점점 더 디지털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는 럭셔리 시장 속에서도, 에르메스는 온라인으로는 대체할 수 없는 공간 경험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으며, 럭셔리는 결국 직접 경험할 때 가장 완전하게 구현된다는 브랜드의 철학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있다.

 

출처 : 더임프레션 닷컴

젠틀 몬스터, 베지 컬렉션 LA 팝업 오픈

Event

로스앤젤레스 멜로즈 애비뉴에 몰입형 공간을 오픈, 최신 폴더블 디자인 컬렉션을 공개.

제품 혁신과 체험 중심의 고객 경험을 결합한 새로운 리테일 컨셉

 

젠틀 몬스터는 지난 6월 4일, 2026 ‘Veggie Collection’ 출시와 함께 미국 West Hollywood에 마련된 팝업 공간의 오프닝을 기념하는 프라이빗 이벤트를 개최했다.

Melrose Avenue에 위치한 이번 팝업은 대형 채소 모티프 설치물과 인터랙티브 디지털 체험을 중심으로 구성된 몰입형 공간을 통해 새로운 컬렉션을 소개했다.

팝업 공간은 컬렉션의 유쾌한 콘셉트를 현실 공간으로 확장한 정원 형태의 공간으로 재해석되었으며, 곳곳에는 채소에서 영감을 받은 캐릭터인 ‘‘Veggiemon’이 등장한다. 공간 중앙에는 대형 토마토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으며, 다양한 몰입형 설치 작품들이 컬렉션의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물리적인 경험으로 구현했다. 방문객들은 AI 기반 포토부스를 통해 자신만의 Veggiemon 아바타를 생성할 수 있으며, 이를 기념 카드 형태로 출력해 소장할 수 있다.

2026 Veggie Collection은 채소의 색감과 형태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10종의 폴더블 아이웨어로 구성되며, 실험적인 디자인과 기능적 혁신을 결합하려는 젠틀몬스터의 지속적인 방향성을 보여준다. 또한 이번 출시를 통해 Veggiemon 캐릭터를 활용한 Bag Charm과 플러시 키체인(봉제인형)도 함께 선보이며, 아이웨어를 넘어 하나의 캐릭터 및 라이프스타일 컬렉션으로 컨셉을 확장했다.

이번 2026 Veggie Collection은 6월 5일부터 온라인 및 오프라인 매장에서 동시에 판매를 시작했으며, 한정 수량으로 제작된 블라인드 박스가 구매 고객 대상 증정품으로 제공된다. 또한 오프닝 주말 동안에는 Fresh Beverly Hills의 주스가 방문객들에게 제공되며, 일반 대중을 위한 팝업은 미국 West Hollywood 멜로즈 애비뉴 8626번지에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이번 출시 프로젝트는 젠틀몬스터가 브랜드 전략의 핵심 요소로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체험형 리테일(Experiential Retail)에 대한 투자를 다시 한번 보여준다.

아이웨어 브랜드들이 단순한 제품 경쟁을 넘어 몰입형 고객 경험과 SNS 중심의 브랜드 활성화 전략으로 경쟁하는 가운데, Veggie Collection은 제품 출시가 기존의 판매 중심 리테일을 넘어 다차원적 브랜드 경험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출처 : 더임프레션 닷컴

Miu Miu, 상하이에서 Tales & Tellers 3번째 에디션 개최

Event

 

미우미우(Miu Miu)는 지난 6월 5일 상하이 전시센터(Shanghai Exhibition Center)에서 비공개 프리뷰 행사(vernissage)를 개최하며, 국제 프로젝트 **《Tales & Tellers》**의 세 번째 글로벌 에디션을 공개했다. 이어 6월 6일부터 7일까지 일반 관람객에게도 개방되었다.

이 프로젝트는 Miuccia Prada가 기획한 것으로, 패션, 영화, 퍼포먼스, 현대미술이 만나는 지점을 탐구하는 미우미우의 지속적인 실험 정신을 보여준다. 또한 개최 도시마다 새로운 공간과 맥락에 맞춰 재해석되는 장소 특정적(site-specific) 형식을 통해 브랜드의 문화적 서사를 확장하고 있다.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아티스트 Goshka Macuga가 구상하고, 큐레이터 Elvira Dyangani Ose가 총괄했으며, 연극·오페라 연출가 Fabio Cherstich가 참여하여 완성된 **《Tales & Tellers》**는 미우미우의 장기 프로젝트인 ‘Women’s Tales’ 영화 시리즈와 2022년 봄부터 2025년 봄까지 브랜드 런웨이에서 선보인 다양한 예술적 개입을 기반으로 한다.

상하이 에디션은 지금까지 제작된 31편의 Women’s Tales 영화 전편과 7개의 예술 협업 프로젝트를 모두 포함하며, 영화 속 인물과 서사를 실제 퍼포먼스 환경 속으로 확장시킨다.

전시 공간 안에서 배우들은 영화와 예술 프로젝트에 등장했던 인물들을 직접 구현하며, 기록된 영상과 라이브 퍼포먼스 사이에 끊임없는 대화를 만들어낸다. 반복되는 몸짓과 상호작용, 움직임을 통해 퍼포머들은 자신이 맡은 이야기의 ‘전달자’ 역할을 수행하며, 영화적 서사를 집단적이고 유기적으로 변화하는 경험으로 전환시킨다.

《Tales & Tellers》는 2024년 Palais d’Iéna에서 열린 Art Basel Paris 기간 중 처음 공개되었으며, 2025년에는 Terminal Warehouse에서 새로운 형태로 재해석되었다. 이번 상하이 전시는 이러한 흐름을 이어가는 세 번째 버전으로, 또 한 번 새로운 맥락에 맞춰 재구성되었다.

프로젝트는 매번 새로운 개최지에 맞춰 진화하는 방식을 유지하고 있으며, 새로운 Women’s Tales 작품들을 지속적으로 포함하는 동시에 개최 도시의 문화적·건축적 특성을 반영해 그 의미를 확장하고 있다.

상하이 전시센터를 개최 장소로 선택한 것은 이 프로젝트가 탐구하는 서사와 이데올로기에 또 다른 의미를 더한다. 이 건물은 1955년 중소우호회관(Sino-Soviet Friendship Building)으로 건립된 상징적인 랜드마크로, 러시아 신고전주의 건축 양식과 사회주의 리얼리즘 요소가 결합된 독특한 건축적 특징을 지니고 있다.

세계적인 건축 및 리서치 스튜디오 OMA / AMO가 맡은 설치 디자인은 이러한 건물의 역사적 맥락과 적극적으로 상호작용하며, 공간을 단순한 전시 장소가 아닌 작품 해석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하나의 주체로 기능하도록 구성했다.

럭셔리 브랜드들이 기존의 리테일과 패션쇼 중심 활동을 넘어 문화 프로그램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는 가운데, 《Tales & Tellers》는 미우미우가 스토리텔링과 예술적 협업, 그리고 현대 문화 속 여성의 목소리가 갖는 변화하는 역할을 탐구하는 대표적인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참조 : 더임프레션 닷컴

캘빈클라인 X 정국, 한정판 캡슐 컬렉션 출시

Collaboration

캘빈클라인의 시그니처 바이커 스타일에서 영감 받은 정국의 첫 번째 패션 프로젝트

 

캘빈클라인은 그들의 글로벌 엠버서더이자 뮤지션 BTS 정국과 콜라보한 한정판 캡슐 컬렉션 '캘빈클라인'을 공개했다. 2026년 5월 19일에 발표된 이 20종의 컬렉션은 정국의 첫 패션 콜라보레이션으로, 자신의 스타일을 재구성한 캘빈클라인 스테이플 시리즈이다.

 
 

이 캡슐은 캘빈클라인의 미니멀리즘 코드와 정국의 오토바이와 아메리칸 빈티지에 대한 취향을 결합한 것이다. 데님과 언더웨어에서 시작한 이 컬렉션에는 90년대 트럭커 재킷, 스트레이트 레그 및 로우 라이즈 배기 청바지, 그래픽 티셔츠, 스웨트셔츠, 레이서 재킷을 재해석한 제품들이 포함되어 있다.

정국은 "저는 지난 몇 년간 캘빈클라인 엠버서더로 활동하며 제 스타일을 표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었고, 캘빈클라인과 더 프라이빗하면서도 창의적인 방식으로 협업할 수 있어서 매우 즐거웠습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첫 패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모든 제품에 제 흔적을 남기며 이 과정에 온전히 몰입하고 싶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협업은 패션 브랜드들이 글로벌 아티스트와의 관계를 단순 모델 및 앰배서더 역할에 머무르지 않고, 공동 디자인과 브랜드 스토리텔링을 포함한 장기적 파트너십으로 발전시키는 흐름 속에서 진행됐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캘빈클라인은 핵심 카테고리의 문화적 접점을 넓히는 한편, 브랜드가 오랜 시간 이어온 유스 컬처, 음악, 셀러브리티 기반 캠페인 헤리티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출처 : 더 임프레션 닷컴

MIUMIU, 도쿄 긴자 매장 재개장 기념 재즈 클럽 이벤트

Event

 

미우 미우는 지난 5월 13일 도쿄에서 일본 재즈 문화의 현대적 해석을 주제로 한 '미우 미우 재즈 클럽' 행사를 시작으로 긴자 매장을 재개장했다.

이번 행사는 새로 디자인된 긴자 부티크에서의 칵테일 리셉션으로 시작하여 댄스 홀 신세이키와 도쿄 키네마 클럽이라는 두 장소에서 계속되었다. 이 프로그램은 일본 재즈와 키스텐 리스닝 문화의 전통을 중심으로 기획되었으며, 전후 일본의 문화적 풍경 속에서 장르의 정체성을 형성하고 확장하는 데 있어 여성의 역할을 보여주었다.

쇼와 시대의 무도회장인 댄스홀 신세이키에서는 재즈의 즉흥성에 초점을 맞춘 공연이 펼쳐졌다.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히로미, 도쿄에 기반을 둔 멀티 악기 연주자 릴리, 트럼펫 연주자이자 프로듀서인 테라쿠보 레이야 등이 라인업에 참여했다. 이후 도쿄 키네마 클럽으로 자리를 옮겨 카바레와 초기 영화에 대해 언급한 애프터 파티 분위기로 이어져 아로 파크스의 공연으로 마무리되었다.

행사에 참석한 게스트로는 사이토 아스카, 차라, 이케다 엘라이자, 쿠로키 하루, XG의 하비, 모리 히카리, 장원영 등이 있다.

이런 재즈 클럽 이벤트는 패션과 문화 프로그램을 연결하고 음악과 라이브 이벤트를 통해 아트 커뮤니티와의 소통과 여성 크리에이티브에 관한 대화를 강화하는 미우 미우의 광범위한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젠틀 몬스터, 브라츠 인형에서 영감 받은 멜로즈 팝업 스토어 오픈

Pop-up

브라츠와의 초현실적 협업으로 Y2K 향수 재구성

 

젠틀 몬스터는 멜로즈 에비뉴에 브라츠 인형과 협업한 몰입형 팝업을 공개하며 2025년 포켓 컬렉션 출시를 알렸으며, 해당 로스앤젤레스 매장은 대형 인형과 미래적인 안경들로 장식된 놀이터로 변신하였다.

이 설치물들은 젠틀 몬스터 특유의 시각으로 보여주는 규모와 형태, 그리고 자기표현을 통해 브라츠 협업 컬렉션과 컬쳐를 조명한다. 또한 방문객들을 위해 준비된 누데이크의 시그니처 크루아상과 마루 커피의 크림탑과 함께 초현실적인 브랜드 경험을 더욱 고조시켰다.

6월 중순까지 운영되는 이 공간은 향수어린 키치 컨셉과 디자인 사이의 대화이며, 이는 젠틀 몬스터가 상품의 판매와 볼 것들을 제공하려는 것의 경계를 넘나드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Danna Paola

Baron Schoenvogel, Zoi Lerma

Iris Law

Lauren Wasser

Anastasia Karanikolaou

Victoria Villarroel

Manon Bannerman, Megan Skiendiel, Yoonchae Jeong, Daniela Avanzini, Sophia Laforteza, Lara Raj


출처 : 더임프레션 닷컴

로에베, 이탈리아 코모 여름 매장 오픈

Space

 

로에베가 코모 호숫가에 위치한 체르노비오에 새로운 부티크를 공식 오픈했다. 지역 리테일러 테사비트(Tessabit)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이 공간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나단 앤더슨의 지휘 아래 로에베의 끊임없는 진화를 반영하며, 로에베의 까사(CASA) 철학과 이탈리아 디자인의 유서 깊은 우아함이 조화를 이룬다.

비아 레지나 30번지에 위치한 이 부티크는 주변 환경의 질감과 색조를 활용한다. 다채로운 색상의 녹색 타일과 다양한 장식용 벽지가 조화를 이루며, 황동, 콘크리트, 월넛 등의 소재는 현대적인 절제미와 장인의 풍부한 감성이 조화를 이룬다. 내부는 빛과 형태의 섬세한 조화를 통해 매력적이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까사 로에베(CASA LOEWE)의 정신을 이어받아, 이 매장은 매장과 문화 공간의 경계를 모호하게 한다. 기성복, 가방, 액세서리 외에도 게릿 리트벨트(Gerrit Rietveld)의 위트레흐트 암체어, 이사무 노구치(Isamu Noguchi)의 종이 램프, 영국 도예가 존 워드(John Ward)의 수공예 그릇 등 디자인 오브제와 수집가용 가구를 만나볼 수 있다. 이러한 작품들은 부티크에 예술적 순간을 더하며, 패션을 더욱 폭넓은 창의적 대화의 틀로 삼는다.

체르노비오 매장 오픈은 이탈리아에서 로에베의 문화를 의미 있게 확장하는 것을 의미하며, 건축, 문화, 장인정신에 대한 로에베의 사랑을 보여준다. 이러한 핵심 가치는 지금도 로에베의 리테일 비전을 정의하는 데 사용된다.

 

참조 : 더임프레션 닷컴

Valentino, 뉴욕 매디슨 애비뉴 부티크에 몰입형 음악 체험 공간 공개

Event

 

발렌티노가 매디슨 애비뉴 부티크에서 라뜰리에 소노레(L'Atelier Sonore)를 선보인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레산드로 미켈레의 발렌티노는 매디슨 애비뉴 매장 내에 몰입형 청음실 '라틀리에 소노레(L'Atelier Sonore)'를 선보였다. 이탈리아 문화 단체 테라포르마(Terraforma)와 협업한 이 프로젝트는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청각 경험을 선사한다.

뷰티크의 특정 공간은 맞춤형 사운드 시스템과 전통 캐비닛 제작에서 영감 받은 수공예 멀티기능 청취 콘솔을 갖춘 전용 음향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또한 벨벳 쿠션이 놓인 모듈형 좌석은 정교하게 베니어 처리된 원목 패치워크로 감싸져 있다.

L'Atelier Sonore의 사운드스케이프는 사운드와 생태학 실험으로 유명한 플랫폼 Terraforma(테라포르마)에서 큐레이션했다. 스트리트웨어 분야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사운드 디자이너 조르조 디 살보는 이러한 청각적 경험을 만들어내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알레산드로 미켈레는 자신의 창작 과정에서 음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저는 음악가들과 함께 작업하는 것을 정말 좋아합니다. 소리, 음악, 그리고 만질 수 없는 모든 것이 제 작품의 일부이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음악은 미장센과 사물의 창조와 직접적으로 상호 작용합니다. 제 창작은 음악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제가 즐겨 사용하는 강력한 언어입니다."라고 덧붙였다.

테라포르마의 설립자 루게로 피에트로마르키는 이번 협업을 의미 있는 문화적 만남으로 묘사하며, "이번 협업은 미학, 사운드, 그리고 디자인이 고차원적인 대화를 나누는 의미 있는 문화적 만남이라고 생각합니다. 라뜰리에 소노레는 풍부한 사운드와 질감을 유기적으로 펼쳐내는 몰입형 청취 경험입니다."라고 말했다.

발렌티노와 테라포르마는 개관을 기념하여 라라지, 레아 베르투치, 로렐 헤일로, 리지 부가초스, 추키마마니-콘도리, 케빈 비즐리, 베로니카 바시카, 그리고 피지컬 테라피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출연하는 10시간 분량의 라이브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발렌티노 웹사이트로 등록한 제한된 수의 일반인 참여가 가능했다.

이후에는 Terraforma에서 엄선한 플레이리스트가 배경 음악으로 계속 재생되며, 5월 16일부터 8월 말까지 L'Atelier Sonore는 매일 운영되고, 특별한 날에는 L'Atelier Sonore의 지인들이 소장하고 있는 음악을 직접 선곡하여 공유하는 음악 감상 세션도 진행된다.

 

출처 : 더임프레션 닷컴

뉴발란스, 런던에 그레이 데이즈 팝업 오픈

Pop up

 

코벤트 가든의 신문 가판대 팝업은 게임과 경품을 통해

방문객들이 뉴발란스의 상징적인 그레이 색상을 경험하게 한다.


뉴발란스는 런던에서 독특한 팝업을 통해 그레이 컬러의 변함없는 파워를 보여준다. 이 행사는 코벤트 가든의 세븐 다이얼스에 "Grey Days" 신문 가판대 컨셉으로 지난 5월 10일까지 운영됬다.

1980년대 도시형 러닝화로 처음 선보인 그레이 시리즈는 단순한 컬러를 넘어 시대를 초월한 디자인, 장인정신, 그리고 진정한 자신감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팝업 스토어에서는 뉴발란스 스토리텔링과 경품 증정, 그리고 인쇄물의 재치 있는 접근을 통해 브랜드 철학을 소비자에게 더욱 친숙하게 전달한다.

방문객들은 뒷면에 크로스워드 퍼즐이 포함된 Grey Days 신문을 무료로 받아갈 수 있는데, 퍼즐을 풀고 정답을 맞힌 사람들은 카운터를 뽑는 "게임"을 할 수 있다. 매일 10개의 회색 카운터를 뽑는 행운의 참가자에게는 매장에서 무료 운동화 한 켤레와 교환할 수 있는 뉴발란스 상품권이 증정됬다.

이 행사는 새로운 스타일과 클래식한 스타일을 통해 브랜드의 유산을 기념하는 행사의 일환으로, 모든 제품과 인테리어는 회색으로 꾸며졌다. 뉴발란스에게 그레이 컬러는 "두려움 없는 독립성"과 수십 년간의 혁신을 반영하며, 브랜드 역사를 정의하는 실루엣과 함께 발전해 왔다.

 

출처 : 더임프레션 닷컴

로에베 Crafted World TOKYO

Exhibition

 

로에베는 도쿄 하라주쿠에서 첫 번째 브랜드 전시인 ' 크래프티드 월드(Crafted World)' 를 개최했다. 스페인 브랜드의 문화 유산과 오랜 핸드메이드 장인정신을 기념하는 전시이다. 2024년 상하이에서 첫 선을 보인 이 인터랙티브 전시는 1846년 마드리드에서 가죽 제작 공동체로 설립된 로에베가 세계적인 명품 패션 브랜드로 성장하기까지의 여정을 종합적으로 보여준다.

혁신적인 건축 디자인으로 유명한 OMA 스튜디오와 협업한 크래프티드 월드(Crafted World) 전시는 로에베의 상징적인 디자인과 문화적 협업을 보여준다. 이 전시는 로에베가 스페인 왕실 공식 공급업체로 지정되고, 일본에 첫 매장을 오픈하며, LVMH에 인수되고,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나단 앤더슨의 지휘 아래 전성기를 맞이하는 등 로에베의 중요한 이정표를 다룬다.

이 전시는 과거를 되돌아볼 뿐만 아니라 로에베 재단, 연례 공예상, 그리고 전 세계 장인들과의 협업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한 브랜드의 장인정신을 기념한다. 방문객들은 스페인의 전통적인 풍경과 소리부터 파리 런웨이까지 로에베 디자인에 영향을 미친 다양한 요소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스튜디오 지브리와 교토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도예가 스나 후지타와의 협업을 포함, 브랜드의 최근 협업을 심도 있게 살펴볼 수 있는 인터랙티브 룸도 둘러볼 수 있다.

크래프티드 월드(Crafted World) 도쿄는 일본 국내외 문화 프로젝트에서 엄선된 작품들을 선보인다. 여기에는 400년 이상 교토에서 의례용 가마 주전자를 제작해 온 전통 장인 오니시 가문을 로에베 재단이 지원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도 포함되어 있다. 공예상 최종 후보인 타나베 치쿠운사이 4세, 모에 와타나베, 2019년 수상자인 겐타 이시즈카, 그리고 살로네 장인 아르코, 하후 마츠모토, 지로 요네자와의 작품도 전시된다.

또한 이 전시는 도쿄 전시에 맞는 독특한 요소들을 자랑한다. 예를 들어, 로에베의 상징으로 장식된 조명이 있는 외관, 손님들에게 배포되는 수천 개의 스티커로 뒤덮이게 설계된 계단, Crafted World 도쿄 에디션에서만 판매하는 익스클루시브 제품을 판매하는 기념품 섹션 등이 있다 .

이번 도쿄 전시는 2025년 3월 29일부터 5월 11일까지 진행된다.

 

출처 : 더임프레션 닷컴

로에베,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찻주전자 디자인 공개

Event

 

25명의 아티스트가 로에베의 9번째 Salone del Mobile 쇼를 위해

찻주전자를 재해석했다.


로에베는 밀라노 살로네 델 모빌레 디자인 위크에서 아티스트가 디자인한 찻주전자 25개를 선보이는 새로운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4월 5일부터 13일까지 팔라초 치테리오에서 전시되는 이 컬렉션은 로에베가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 아홉 번째 참여하는 것이기도 하다.

올해의 설치 작품은 로에베가 프로엔자 슐러의 잭 맥컬러와 라사로 에르난데스의 새로운 크리에이티브로의 전환을 준비하는 시기에 선보이는 것이다. 이 프로젝트는 "기다리고 차를 마시자"라는 독일 속담을 인용하며, 찻주전자를 기반으로 다양한 국제 예술가, 디자이너, 건축가들이 재해석한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 참여 작가로는 스페인의 파트리시아 우르키올라와 라이아 아르케로스, 영국의 데이비드 치퍼필드, 로즈 와일리, 샘 베이크웰, 에드먼드 드 발, 독일의 로즈마리 트로켈, 그리고 이탈리아의 토마소 코르비-모라가 있습니다. 미국 작가로는 댄 매카시와 월터 프라이스가 있으며, 레바논의 시몬 파탈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마도다 파니도 참여한다.

동아시아 여러 작가들도 이 프로젝트에 참여했는데, 중국에서는 왕슈, 루빈, 천민, 덩시핑이 참여했고, 한국에서는 조민숙, 이인친, 제인 양다네가 참여했다. 일본에서는 후카사와 나오토, 야스나가 마사오미, 미치카와 쇼조, 니사토 아키오, 사키야마 타카유키, 그리고 도예 스튜디오 후지타 스나가 참여했다.

작가들은 도자기의 세라믹과 같은 전통적인 재료를 사용하며, 주둥이와 손잡이 같은 찻주전자의 기본적인 특징을 재해석했다. 비율, 크기, 유약, 질감의 변화는 다양한 접근 방식을 반영한다. 주요 작품으로는 아키오 니사토의 구멍이 뚫린 반투명 작품, 나오토 후카사와의 3D 꽃 장식 찻주전자, 파트리시아 우르키올라의 추상적인 분홍색 형태, 그리고 로즈마리 트로켈의 미니멀한 디자인이 있다. 코르비-모라는 토템 구조물에서 영감을 받은 다채로운 버전을 제작했다.

일부 작품은 스페인 장인들이 갈리시아산 점토를 사용하여 제작했는데, 이는 카사 로에베 매장 외벽의 세라믹 타일에 사용된 재료와 동일하다. 전시에는 가죽 컵받침, 티 코지, 티백, 과일, 꽃 모양의 참 등 로에베에서 제작한 관련 ​​제품들이 포함되어 있다.

이 설치 작품에는 일본 기업 Kaikado와 협력해 제작한 주석 도금 차통도 포함되어 있으며, 황동과 가죽으로 동물과 식물 형태로 장식되어 있다. 채색된 테라코타 용기에 담긴 얼그레이 향초와 Postcard Teas와 함께 개발한 "Fiori e Sapori"라는 맞춤 티 블렌드도 함께 제공된다. 이 차는 월요일부터 Postcard Teas 런던 매장과 웹사이트에서 구매하실 수 있다.

이 프로젝트는 로에베가 장인정신과 디자인에 집중하는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상하이에서 처음 선보인 "Crafted World" 전시는 현재 일본에서 진행 중이며, 179년 브랜드의 역사를 조명한다.

 

참조 : 더임프레션 닷컴

자크뮈스, 니만마커스에 볼링장 팝업 오픈

Pop-up

 

올 봄, 자크뮈스가 니만 마커스 달라스에 볼링 테마 공간을 오픈했다. 이 독특한 공간에는 현재 자크뮈스의 매장에서 판매중인 새로운 "Le Petit Turismo" 볼링 백을 메인으로 전시하였으며, 완전하게 작동하는 볼링장을 설치하여 고객이 게임에 참여할수 있도록 하였다.

홍보 윈도 디스플레이가 설치된 이곳은 4월 2일까지 운영되며, 자크뮈스는 니만 마커스 댈러스에서 처음 진행되는 인터렉티브 경험 브랜드가 되었다.

니만 마커스의 럭셔리 패션 부사장인 조디 칸은 이 파트너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칸은 "자크무스의 매혹적인 디자인과 함께 이 같은 유효한 마케팅은 지속적으로 업계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우리는 자크뮈스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이 참여하는 한정적 몰입형 경험을 제공함과 동시에, 브랜드의 독특한 비전을 진정 유니크한 방식으로 실현하게 되어 기쁩니다." 라고 덧붙였다.

 

출처 : 더임프레션 닷컴

프라다 프레임 2025, 모빌리티에 대한 논의

Event

 

Prada Frames는 2025 밀라노 디자인 위크 기간 동안 "In Transit"을 주제로 네 번째 심포지엄을 열어 자연과 디자인 간의 역동적인 관계를 토론할 예정이다. 밀라노와 로테르담에 있는 디자인 스튜디오인 Formafantasma가 주최하는 이 행사는 4월 6일부터 8일까지 밀라노 중앙역, 특히 역사적으로 이탈리아 왕족을 위해 마련된 공간인 "Padiglione Reale"에서 개최된다.

3일간의 심포지엄은 이동성과 사람, 상품, 데이터, 전력의 이동을 지원하는 인프라의 주제를 탐구하고, 이러한 요소들이 어떻게 변화의 촉매 역할을 하는지에 대해 성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행사에서는 인공지능의 부상, 데이터 센터, 이주 패턴과 같은 주제를 다루며, 이동 개념과의 연관성을 탐구한다.

심포지엄에는 건축가, 학자, 디자이너, 영화 제작자, 천체물리학자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연사가 참여한다. 주목할 만한 참가자로는 인공 지능 분야의 선구자인 케이트 크로포드와 다양한 분야의 다른 전문가들이 있으며, 디지털 및 물류 인프라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한다.

참석자들은 1950년에 조 폰티와 줄리오 미놀레티가 디자인한 역사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가진 차량 "아를레키노" 열차에서 독특한 경험을 하게 된다. 이 열차는 중세기적인 인테리어를 갖춰 최근에 복원되었다. 이 곳은 움직임과 디자인 역사의 주제를 직접 연결하여 토론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2022년에 시작된 Prada Frames 이니셔티브는 디자인, 건축, 예술 분야의 의미 있는 담론을 통합하려는 Prada의 지속적인 노력을 나타내며, 현대 인프라와 이동성이 일상 생활과 환경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탐구할 수 있는 접근 가능한 플랫폼을 제공한다. 또한 이는 Fondazione Prada 아트 스페이스에서 입증된바 있다. 이 이벤트는 무료이며 Prada 웹사이트에서 사전 등록을 진행한다.

 

출처 : 더임프레션닷컴

PRADA, 아시아 최초 독립형 다이닝 오픈

Space

 

왕가위가 디자인한 프라다의 새로운 카페와 레스토랑 오픈

프라다는 상하이 도심에 있는 역사적 저택이자 예술 공간 ‘Rong Zhai’에 아시아 최초의 독립 다이닝 공간을 오픈할 예정이다. 중국어로 "집착하다"는 뜻의 미상(Mi Shang)이라는 이름의 이 카페 겸 레스토랑은 홍콩 영화 감독 왕가위가 구상했다. 이 레스토랑의 로고는 우표 수집의 개념인 테트베슈(tête-bêche)에서 영감 받았으며, 그의 영화적 시그니처 스타일은 이곳의 인테리어 디자인에 영향을 미쳤다.

4층짜리 Rong Zhai의 2층에 위치한 Mi Shang은 중국 풍미의 영향을 받은 이탈리아 요리를 선보이는 고급 레스토랑이며 동시에 올데이 카페 서비스를 제공한다. 프라다는 "교류와 서신이라는 아이디어는 두 위대한 문화의 교차점을 암시하며, 밀라노와 상하이를 세련되고 독특한 시각적 대화로 연결합니다."라고 밝혔다. 카페와 레스토랑은 3월 31일에 오픈하여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하며, 3월 29일부터 WeChat 미니 프로그램을 통해 예약 가능하다. 오픈 행사는 3월 28일 Mi Shang에서 칵테일 리셉션으로 열릴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프라다가 왕가위와 그의 TV 시리즈인 ‘블로섬 상하이’에서 영감 받은 캡슐 컬렉션 작업 이후 두 번째 협업이다.

 

출처 : 더임프레션 닷컴

Extreme Cashmere와 Miele의 '캐시미어 스파' 팝업

Space

 

파리 패션 위크 기간에 진행한 럭셔리 의류 관리 콜라보 팝업

Extreme Cashmere와 Miele은 의류 관리에서 럭셔리를 재정의 하는 새로운 컨셉 "캐시미어 스파"를 공개했다. 이 독특한 설치물은 2025년 3월 5일부터 8일까지 파리 패션 위크기간에 처음 선보였다. 이 이벤트는 세탁, 건조, 다림질, 접기와 같은 일상적인 의류 관리 과정을 캐시미어의 아름다움과 고급스러움을 보존하는 의식으로 전환하도록 기획되었다.

캐시미어 스파 행사는 빠른 소비주의의에 반하여 방문객이 소중한 옷의 수명을 늘릴 수 있는 세심한 관리 과정에 참여하도록 고요한 환경을 제공한다. 이 스파는 촉각, 소리, 향과 같은 다양한 감각적 요소를 통합하여 캐시미어 관리 경험을 고급스러운 체험으로 승화시켰다.

스파에 참여한 방문객들은 Extreme Cashmere 컬렉션에서 무료 리프레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아이템을 담아 보내는 맞춤형 세탁백을 특별한 선물로 받게 된다. 이 증정은 각 품목이 세심하게 관리되고 완벽한 상태로 반환되도록 보장하여 브랜드의 지속 가능성과 의류 수명 연장에 대한 중요성을 보여준다.

Extreme Cashmere의 설립자인 Saskia Dijkstra는 Miele의 최첨단 기술이 캐시미어 의류 관리에 적합하다고 말했다. 그녀는 "스웨터를 사지 말고 Miele을 쓰세요"라고 자주 조언하며 캐시미어의 품질을 유지하는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이 협업 스파 이벤트는 Extreme Cashmere가 지속가능성 의류 제작에 집중하는 것과 Miele의 관리 혁신 전문성 간의 시너지를 강조한다. Dijkstra는 "평생 사용할 수 있는 최고의 캐시미어 스웨터를 만드는 것은 브랜드의 핵심 가치 중 하나이며 가장 중요한 가치입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스웨터를 관리하는 방법을 알려줘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이 협업이 필요한 이유입니다."라고 말했다.

 

출처 : 더임프레션 닷컴

유명 스시 레스토랑 Sushi Park, 생로랑 Rive Droite Paris 매장에 오픈

Space

 

생로랑은 1년간의 리노베이션을 거쳐 파리의 리브 드로이트 매장을 다시 오픈했다. 이 리노베이션은 예술적 크리에이티브에 대한 브랜드의 이념에 일치하는 새롭고 놀라운 건축 디자인을 도입했다.

이 리노베이션은 생로랑의 지속적인 글로벌 확장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며, 작년에는 파리에 전문 서점 Babylone을 오픈했다. 올해는 더 많은 연이은 프로젝트가 발표될 예정이다.

리브 드로이트 매장의 가장 큰 특징으로는 캘리포니아 유명 스시 레스토랑인 Sushi Park가 로스앤젤레스 외 처음으로 이곳에 매장을 여는 것이다. 2025년 2월 21일, 오늘 오픈하는 Sushi Park는 파리의 rue du 29 Juillet 8번지에 있는 부티크 지하에 위치할 예정이다. 2006년 Peter Park 셰프가 오픈한 이 레스토랑은 Vaccarello의 측근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곳으로, 훌륭하게 준비된 다양한 제철 일본 요리 오마카세 메뉴를 선보인다.

 

출처 : 더임프레션닷컴

2025 가을 뉴욕 패션위크 베스트 쇼 세트

Event

 

오늘날 런웨이쇼는 단순히 컬렉션을 보여주는 것 이상의 경험적 스토리텔링의 역할을 한다. 뉴욕에서 열린 2025 가을 시즌 세트 디자인들은 브랜드의 스토리를 직접 만나거나 휴대폰으로 모두 훌륭하게 보여지는 몰입적인 시각적 경험으로 상상력 있고 혁신적인 사고를 보여주었다.

 

Thom Browne

 

2,000마리의 오리가미 새가 톰 브라운의 세트장에 앉아, 컬렉션의 초현실주의적 분위기와 함께 공예의 감성이 날아오르는 이야기를 보여주었다.

 

Ulla Johnson

 

울라 존슨의 쇼장은 프랑스 예술가 줄리 하미스키가 양귀비꽃이 활짝 핀 모습을 독특한 청동 조각으로 섬세하게 장식되었다. 또한, 그녀는 착용 가능한 예술로 이번 컬렉션을 더욱 빛나게 만든 주얼리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였다.

 

Elena Velez

 

세트 디자이너인 에반 진(Evan Jean)과 아냐 싱(Aanya Singh)의 프로덕션이 협력하여 만들어진 엘레나 벨레즈의 세트는 맨해튼의 아르테크 하우스를 황량한 해안으로 바뀌어 이 컬렉션의 극적인 난파선 장면을 더욱 생생하게 만들었다.

 

Carolina Herrera

 

캐롤리나 헤레라의 Bureau Betak에서 제작한 세트는 꽃이 만발한 라넌큘러스 밭으로 "심어졌으며", 컬렉션의 주제인 변화와 꽃피는 아름다움을 보여주었다.

 

Sandy Liang

 

캐트 밀른이 무대 디자인을 맡고, SV 프로덕션, 사만다 바스케스, 바네사 고르딜로가 제작을 맡은 샌디 리앙의 쇼에서는 디자이너가 만든 "눈천사"가 인공 눈 활주로를 장난스럽게 걷는 모습이 그려졌으며, 이는 뉴욕의 인기 공연장 중 한 곳에 새로운 관점을 심어주었다.

 

Khaite

 

케이트의 장대한 런웨이 스펙터클은 Prodject가 연출 및 디자인과 제작을 맡았으며, 원형의 밝은 주황색 런웨아는 파크 애비뉴 병기고의 어두운 복도를 불태웠다.

 

출처 : 더임프레션 닷컴

Coperni, 파리 패션 위크에서 LAN 파티 개최

Event

 

Coperni, 다가올 파리 패션 위크를 위한 색다른 장소 발표

프랑스 유명 패션 브랜드 코페르니는 저번 시즌 디즈니랜드에서 라이브한 쇼를 선보여 이슈 몰고 왔었는데, 다가올 파리 패션 위크에서는 또 다른 예상치 못한 장소를 선보이며 대중을 놀라게 할 준비를 하고 있다.

공동 창립자 세바스찬 메이어와 아르노 바이양은 2024년 파리 올림픽을 위해 새로 지어진 파리의 아디다스 아레나에서 오는 3월 9일에 그들의 쇼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새로운 기술을 좋아하고, 혁신 적인 쇼를 기획하는 두 사람은 멀티플레이어 PC 게임의 정석을 보여주기 위해 24시간 로컬 에어리어 네트워크(LAN) 파티를 기획했다.

아르노 바양은 "우리는 디지털과 기술로 연결된 모든 것과 그것들의 사회적인 측면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패션 산업의 코드를 사용하지만, 더 광범위한 대중들을 대상으로 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계속해서 글로벌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어 심지어 종교적인 수준까지 확장되는 게임 세계를 접목하려는 그들의 계획을 설명했다.

그들은 둘 다 "젤다의 전설", "발로란트", "리그 오브 레전드"와 같은 몰입형 게임을 좋아하지만, 게임이 아직 대중속으로 스며들지 않았던 1990년대를 기념한다.

메이어에 따르면, 이 시대는 오늘날의 고도로 연결된 디지털 세계와는 대조적으로, 실제 게임의 사회적 상호 작용의 하이라이트이자 해방적 시기였다고 한다.
Coperni는 가을 컬렉션에서는 90년대에서 영감을 받은 프리폴 라인과 "해커스"와 "툼 레이더"와 같은 상징적인 영화에서 가져온 기능성 포켓과 하네스 벨트와 같은 특징이 결합되었다고 언급했다.

최근 몇 달 동안, 이 역동적인 듀오는 파리에서 열린 e스포츠 토너먼트와 스톡홀름에서 열린 DreamHack(전통적인 LAN 파티)에 모두 참석했다. 메이어는 게이머와 그 가족을 위한 모임의 경험을 이야기하며, 이를 "괴짜들이 모이는" 이벤트라고 설명했다.

이 듀오는 오후 8시 30분 쇼에서 200명의 플레이어 또는 스트리머가 참여하는 체험적 공간을 마련했다. 그들은 게임 업계의 여성 희소성에도 불구하고 플레이어 라인업에서는 성별 균형을 유지할 계획이다.

패션 산업은 젊은 소비자들과의 연결을 위해 게임 부문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왔다. 이전 사례로는 "파이널 판타지" 캐릭터인 라이트닝이 등장하는 루이비통 광고와 텐센트 소유의 레이싱 비디오 게임 "니드 포 스피드 모바일"과 발렌시아가의 협업이 있다.

다가올 시즌 쇼에 대해 바이앙은 "서프라이즈"로 가득할 것이라고 언급한다. 그는 이 이벤트가 시각적으로 매혹적일 것이며, 젊은 세대에게 어필하고 상당한 디지털 잠재력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더임프레션 닷컴

구찌의 새로운 윈도우 컨셉 'Endless Narratives'

Space

 

구찌의 새로운 매장 윈도 디스플레이 컨셉인 "무한한 서사(Endless Narratives)"가 공개됬다. 이 컨셉은 공간을 시각적으로 확장하는 거울 책장을 사용하여 다양한 책, 미니어처 조각상, 구찌의 소품을을 복제해 보여준다. 이 디자인은 과거, 현재, 미래를 전시를 통해 연결,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시간으로의 여정에 몰입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역사적, 현대적 주제를 결합한 작품으로 유명한 이탈리아 아티스트 Luca Pignatelli와의 콜라보레이션도 같이 진행했는데, 피냐텔리는 이 프로젝트를 위해 특별히 슈가리프트와 콜라주 기법을 활용하여 80개의 한정판 작품을 제작했다. 이러한 작품은 전시의 내러티브를 보완하고, 시간을 초월한 문화적 기억이라는 주제에 예술적인 느낌을 더하기 위한 것이다.

이 컨셉은 2025년 내내 전 세계 구찌 매장에 적용될 예정이며, 전시되는 오브제와 컬렉션은 주기적으로 바뀌며 각 매장에서 새로운 경험으로 다가올 것이다.

 

출처 : 임프레션닷컴

루이비통, 무라카미 콜라보레이션 기념 뉴욕 팝업

Pop up

 

루이비통이 뉴욕의 소호에서 아티스트 타카시 무라카미와의 협업 기념 팝업을 열었다. 도쿄의 상징적인 모듈식 호텔에서 영감 받은 이 임시 설치물의 공간은 다양한 구역들로 구분되어 있는 미니멀한 복도 디자인을 특징으로 한다.

이 팝업에서는 새로운 Louis Vuitton x Murakami 상품들과 기본 컬렉션의 중요 라인들을 선보이고 있으며, 루이비통의 빈티지 제품을 관리하는 케어 스테이션과 카페를 갖추고 있다. 특히 지하에는 다카시 무라카미의 Superflat 영화 두 편을 상영하는 영화관이 있는데, 이 영상들은 원래 2003년 컬렉션과 함께 릴리즈된 것들을 최근 디지털로 손본 버전이다.

이곳을 방문하는 고객들은 Monogram Multicolore 및 Superflat Panda 디자인 제품들을 볼 수 있으며, 구매 시 현장 자판기 토큰을 받아 한정판 Louis Vuitton x Murakami 스티커, 트레이딩 카드 및 휴대용 게임을 뽑을 수 있는 기회를 가진다.

전시 구역에는 다카시 무라카미와 함께한 오리지널 루이비통 컬렉션을 회고하는 작품들이 있으며, 아이 러브 모노그램과 모노그램 멀티컬러와 같은 유명 작품은 물론 더 희귀한 작품들도 전시되어 있다.

팝업의 하이라이트는 케어 스테이션으로, 이전 무라카미 컬렉션 수선 및 복원 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속 가능성에 대한 루이 비통의 입장을 강조한다.

또한, 1월 주말에는 카페에서 무라카미 꽃 쿠션으로 장식된 분위기 속에서 음료와 베이커리류를 판매하고, Louis Vuitton x Murakami 맞춤 컵과 냅킨도 제공한다.

이 소호 팝업은 런던, 밀라노, 서울, 상하이, 싱가포르, 도쿄를 포함한 글로벌 도시 시리즈의 일부이며, 도쿄 지점이 가장 큰 규모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 더임프레션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