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틀 몬스터, 브라츠 인형에서 영감 받은 멜로즈 팝업 스토어 오픈

Pop-up

브라츠와의 초현실적 협업으로 Y2K 향수 재구성

 

젠틀 몬스터는 멜로즈 에비뉴에 브라츠 인형과 협업한 몰입형 팝업을 공개하며 2025년 포켓 컬렉션 출시를 알렸으며, 해당 로스앤젤레스 매장은 대형 인형과 미래적인 안경들로 장식된 놀이터로 변신하였다.

이 설치물들은 젠틀 몬스터 특유의 시각으로 보여주는 규모와 형태, 그리고 자기표현을 통해 브라츠 협업 컬렉션과 컬쳐를 조명한다. 또한 방문객들을 위해 준비된 누데이크의 시그니처 크루아상과 마루 커피의 크림탑과 함께 초현실적인 브랜드 경험을 더욱 고조시켰다.

6월 중순까지 운영되는 이 공간은 향수어린 키치 컨셉과 디자인 사이의 대화이며, 이는 젠틀 몬스터가 상품의 판매와 볼 것들을 제공하려는 것의 경계를 넘나드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Danna Paola

Baron Schoenvogel, Zoi Lerma

Iris Law

Lauren Wasser

Anastasia Karanikolaou

Victoria Villarroel

Manon Bannerman, Megan Skiendiel, Yoonchae Jeong, Daniela Avanzini, Sophia Laforteza, Lara Raj


출처 : 더임프레션 닷컴

뉴발란스, 런던에 그레이 데이즈 팝업 오픈

Pop up

 

코벤트 가든의 신문 가판대 팝업은 게임과 경품을 통해

방문객들이 뉴발란스의 상징적인 그레이 색상을 경험하게 한다.


뉴발란스는 런던에서 독특한 팝업을 통해 그레이 컬러의 변함없는 파워를 보여준다. 이 행사는 코벤트 가든의 세븐 다이얼스에 "Grey Days" 신문 가판대 컨셉으로 지난 5월 10일까지 운영됬다.

1980년대 도시형 러닝화로 처음 선보인 그레이 시리즈는 단순한 컬러를 넘어 시대를 초월한 디자인, 장인정신, 그리고 진정한 자신감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팝업 스토어에서는 뉴발란스 스토리텔링과 경품 증정, 그리고 인쇄물의 재치 있는 접근을 통해 브랜드 철학을 소비자에게 더욱 친숙하게 전달한다.

방문객들은 뒷면에 크로스워드 퍼즐이 포함된 Grey Days 신문을 무료로 받아갈 수 있는데, 퍼즐을 풀고 정답을 맞힌 사람들은 카운터를 뽑는 "게임"을 할 수 있다. 매일 10개의 회색 카운터를 뽑는 행운의 참가자에게는 매장에서 무료 운동화 한 켤레와 교환할 수 있는 뉴발란스 상품권이 증정됬다.

이 행사는 새로운 스타일과 클래식한 스타일을 통해 브랜드의 유산을 기념하는 행사의 일환으로, 모든 제품과 인테리어는 회색으로 꾸며졌다. 뉴발란스에게 그레이 컬러는 "두려움 없는 독립성"과 수십 년간의 혁신을 반영하며, 브랜드 역사를 정의하는 실루엣과 함께 발전해 왔다.

 

출처 : 더임프레션 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