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CCI_MÉMOIRE D’UNE ODEUR 향수

FRAGRANCE CAMPAIGN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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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억압의 이야기에도 불구하고, 세계는 모든 신분, 성별, 그리고 사람들에 대한 평등이 인정되고 그들의 용기와 진정성이 있는 그대로인 박수를 받으며 자유의 탄생을 경험하고 있다. 알레산드로 미켈레가 구찌의 첫 번째 향기 Mémoire d’une Odeur를 선보이는 것을 축하하기 위해, 싱어송라이터 ‘Harry Styles’를 캐스팅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Christopher Simmonds가 연출하고 Glen Luchford가 촬영한 이 캠페인은 보편적 스타일에서 새로운 몰입도를 재치 있게 사용하였다. 올해 그의 최신 의상과 갈라에서 착용한 블라우스가 보편적 제품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또한, 크리스토퍼는 캠페인 레이아웃에 사진 필름 느낌을 사용함으로써 기억의 향기와 영감을 교묘히 통합했다.

글렌이 연출한 이 영화는 우리의 시선을 60년대 영감을 받은 의상으로 이끌고, 자유로운 사랑의 본질을 구현한다. 이 캠페인이 놀랍도록 예술적이라는 것 외에도 그것이 구찌의 첫 번째 대중적인 향기, 즉 성별이나 시즌에 구애받지 않는 향수이기 때문이다.

구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레산드로 미켈레는 21세기 브랜드 캠페인에 매우 영향력 있는 인물이다. 성중립적 향기를 다루고 도입하기 위한 이 새로운 단계는 오늘날 모든 브랜드들을 대표한다.

카메라가 함께 명상을 하고 모닥불을 중심으로 춤을 추며 자유 연애 메이크아웃을 경험하는 20명의 모델들을 포착하면서, 구찌는 전 세계적으로 뷰티와 향수의 새로운 국면을 개척하고 있다.

미켈레는 그의 브랜드 재구성을 포괄하고 있으며, 브랜드 전체를 계속 발전시키고 확장하고 있다. 자유분방한 캠페인은 모든 종류의 삶을 수용하고 하나의 기억으로 함께 만들기를 장려한다.

캠페인과 향수의 새로운 향기를 통해, 구찌는 패션계를 위해 시대를 초월한 새로움을 창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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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cci Creative Director | Alessandro Michele
Agency | Simmonds ltd.
Creative Director | Christopher Simmonds
Photographer/Director | Glen Luchford
Talent | Harry Styles, Olimpia Dior, Harris Reed, Zumi Roso, Ariana Papademetropoulos, Matiss, Tessa Bruinsma, Cheikh, Unia, Ellia Sophia, Thomas Riguelle
Location | Canale Monterano
Music | In Every Dream Home a Heartache by Roxy Music

출처 : Theimpressi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