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vin_Capsule collection 2019

130th Anniversary Capsule collection

lanvin-capsule-collection-01.jpg
 

랑방은 그들의 1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최신 캡슐 컬렉션을 선보였다. 1889년 쟌느 랑방이 세운 이 브랜드는 지금까지 운영되고 있는 세 번째로 오래된 프랑스 패션 하우스이다.

랑방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브루노 시알렐리는 1920년대 아시아를 테마로 한 디자인, 1930년대 말부터 유명한 '앙겔' 그림, 아르페지 향의 황금색 스토퍼, 그리고 오리지널 '제안 랑방' 로고 등 오래된 그들의 자료실에 깊숙이 있던 디테일들을 부활시켰다.

이 컬렉션은 사진작가 휴고 콤테와 함께 미술 감독 에즈라 페트로니오와 그의 소속사와 함께했고, 이들 크리에이티터 3인조는 잘 보존된 쟌느 랑방의 사무실에서 이 컬렉션의 캠페인을 촬영하였다.

 

lanvin-capsule-collection-02.jpg
lanvin-capsule-collection-03.jpg
lanvin-capsule-collection-04.jpg
lanvin-capsule-collection-05.jpg
lanvin-capsule-collection-06.jpg
lanvin-capsule-collection-07.jpg

STAFF

Photographer/Director | Hugo Comte
Director of Photography | Pierre-Olivier Agostini
Models | Jean Campbell & Ju, Xiaowen
Stylist | Carlos Nazar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