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샷 ‘핫플’ 인스타그래머블한 크리스찬 루부탱 팝업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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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가 사랑하는 팝업의 성지 ‘더 현대 서울’에 또 하나의 명품 브랜드 팝업스토어가 열렸다.

지난 9일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크리스찬 루부탱(Christian Louboutin)이 한국에서 처음으로 아시아 최대 규모의 팝업스토어를 선보였다.

슈즈 디자이너 크리스찬 루부탱이 만든 매끈하게 빠진 곡선과 새빨간 아웃 솔을 가진 스틸레토 힐은 바이블로 통하며 90년대부터 지금까지 여자들의 로망으로 유명하다.

이처럼 MZ세대의 지속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크리스찬 루부탱은 이색적 경험을 기록, 공유하기를 즐기는 젊은 층의 놀이 문화를 반영해 더 현대 서울에 ‘LOUBI WORLD’테마의 이색 팝업스토어를 개최한 것이다.

특히 크리스찬 루부탱의 팝업스토어는 다른 공간과 차별화되는 인테리어, 포토존을 구성하여 '인스타그래머블(instagramable, '인스타그램에 올릴 만한'이라는 의미의 조어)'한 팝업스토어로 주목받고 있다. 총 5개의 룸으로 이루어진 팝업스토어는 “PARIS” “LA SEMELLE ROUGE” “L’ATELIER” “ALL LOUBI” 그리고 뷰티룸으로 구성되었다. 한국에 처음 선보이는 루부탱 뷰티는 업계 최고가를 자랑하며 뷰티 제품은 '왜 아름답지 않은가'라는 크리스찬 루부탱의 아이디어에서 시작되어 한국 최초로 다양한 뷰티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팝업스토어는 크리스찬 루부탱만의 유니크한 컨셉으로 공간을 구성하여 소비자들이 즐거운 경험과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특별한 공간에 왔다는 느낌을 선사한 크리스찬 루부탱의 팝업스토어는 오픈 이후 각종 SNS에 팝업스토어를 경험한 인증샷이 쏟아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외에도 프로모션 및 기프트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까지 함께하며 ‘핫플’로 떠오르고 있는 크리스찬 루부탱의 팝업스토어는 오는 26일까지 더 현대 서울 1층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파타고니아, 강원도 휘닉스 평창에 팝업스토어 ‘스노우하우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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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글로벌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 파타고니아 코리아(http://www.patagonia.co.kr)가 겨울 스키 시즌을 맞이해 팝업스토어 ‘스노우하우스(Snow House)’를 오픈한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파타고니아의 스노우하우스는 12월 21일부터 내년 2월 12일까지 강원도 휘닉스 평창 스노우 파크에서 운영된다. 현장에서는 파타고니아의 다양한 제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스키∙스노우보드 제품군과 다운 제품을 20% 특별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파타고니아는 스키스노우보드 의류 렌탈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불필요한 소비 대신 신중하고 합리적은 구매를 독려하기 위함이다. 같은 취지로, 수선이 필요한 옷을 브랜드에 상관없이 무상으로 수선해주는 원웨어(Worn Wear) 서비스도 제공한다.

파타고니아 스노우하우스에서는 이 밖에도 스노우하우스 운영 기간 동안 렌탈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럭키드로우와 베스트 리뷰 추첨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하며, 자세한 내용은 파타고니아 홈페이지(https://www.patagonia.co.kr/snowhouse/main)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오는 2023년 1월 1일 새해에는 첫 일출과 함께 ‘뉴 이어 스키(New Year Skiing)’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참가 예정인 스키어∙스노우보더들과 해발 1,050m의 슬로프 정상까지 리프트를 탑승하지 않고 스스로의 힘만으로 오른 뒤 일출시간에 맞춰 활강하는 이벤트다. 파타고니아는 이러한 친환경 방식의 등반을 통해 기후변화 해결을 돕는 탄소발자국 줄이기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고, 참가들과 함께 일출을 감상하며 환경보호에 대한 결심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파타고니아는 1973년부터 자연과 교감하며 즐길 수 있는 무동력 스포츠를 위한 의류와 장비를 꾸준히 만들어 온 가운데, 특히 백컨트리와 올마운틴 스키에 최적화된 기능성 제품을 선보여왔다. 이번 시즌에는 생산 과정에서 과불화화합물을 사용하지 않은 스노우 컬렉션 ‘스톰 시프트 시리즈’를 선보이면서 기능성 향상은 물론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더욱 줄이는 성과를 달성했다.

 

빈티지헐리우드(VINTAGE HOLLYWOOD), 더현대 서울 팝업스토어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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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에이치디자인(대표 서보람)의 주얼리 브랜드 ‘빈티지헐리우드(VINTAGE HOLLYWOOD)’가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팝업스토어를 오픈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홀리데이 무드로 꾸며진 공간에서 '클로에 세비니(Chloe Sevigny)'를 뮤즈로 전개한 22 윈터 ‘마이 페이보릿 띵스(My Favorite Things)’ 컬렉션과 함께 꾸준하게 사랑받고 있는 베스트셀러 제품을 선보이며, 새롭게 출시하는 진주 바라클라바 및 캐시미어 소재의 윈터 악세서리와 함께 주얼리를 모티브로 개발한 모바일 악세서리를 만나볼 수 있다.

빈티지헐리우드의 더현대 서울 팝업 스토어는 지하 2층 EAST 존에서 지난 12월 15일 오픈을 시작으로 28일까지 진행되며, 팝업 오픈 첫날에는 패션업계 관계자들과 인플루언서들이 방문하여 직접 제품을 착용해 보고 공간을 둘러보며 팝업 오픈을 기념하는 시간을 가졌다. 

더불어, 팝업스토어에서는 '▲전 상품 15~30% 할인 진행, ▲제품 구매 시 100% 당첨 룰렛 이벤트 진행, ▲15만 원 이상 구매 시 주얼리 케이스 증정(선착순 한정 혜택)' 등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또한, 관계자는 "경험과 공유를 중시하는 MZ세대의 핫플레이스로 자리 잡은 더현대 서울에서 브랜드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자 이번 팝업스토어를 기획했다", 더불어 "새롭게 출시된 그립톡과 특별하게 제작된 곰돌이 인형과 진주목걸이 세트가 큰 인기를 끌고 있어 빈티지헐리우드만의 브랜드 감성과 함께 홀리데이 시즌을 즐겁게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빈티지헐리우드에서는 22 윈터 2차 컬렉션이 출시되었으며 신제품들은 자사몰과 W컨셉, 29CM, 하고, 아몬즈, 현대백화점 대구점, 롯데백화점 하고하우스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스탠드오일, 성수동 ‘홀리데이 기프트샵’ 팝업 스토어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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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브랜드 스탠드오일(STAND OIL)이 연말을 맞아 쇼룸 형태의 기프트샵과 대형 미디어 전시, 카페 공간이 결합된 스탠드오일 ‘홀리데이 기프트샵’ 팝업 스토어를 12월 16일부터 12월 29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운영한다. 지난 7월 더현대 서울 팝업 스토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스탠드오일의 두 번째, 그리고 첫 쇼룸 형태의 팝업 스토어 오픈이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선물, 우체통, 편지 등 사랑을 담은 매개체에서 영감을 받아 출시된 이번 겨울 컬렉션 ‘A Way of Express Love(우리가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의 연장선이며, 스탠드오일을 통해 사랑하는 이들에게 선물을 전하는 기프트샵 컨셉을 더했다. 미국 어느 거리를 연상시키는 간판, 가판대, 도로 등의 설치물로 구성된 이색적인 공간을 통해 연말 분위기를만끽할 수 있다.

스탠드오일은 ‘홀리데이 기프트샵’ 팝업 스토어를 통해 오프라인 매장과 더불어 감각적인 미디어 전시 공간, 포토존, 카페로 이루어진 멀티 쇼룸 형태의 팝업 스토어를 선보인다. 특히 여러 개의 대형 패널로 이루어진 미디어 전시는 도시 속에서 각기 다르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크로마키와 접목해 색다른 미디어 디스플레이 형태의 전시로 선보여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심지어 이번 팝업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 콘텐츠로 스탠드오일에서 기획해 첫 선을 선보이는 전시다.

또한 팝업 스토어 기간 내 이번 겨울 컬렉션의 모든 라인업과 온오프라인 동시에 출시되는 3차 발매 제품인 ‘레터박스 참백’, ‘레터 키링’, 그리고 파우치, 스몰 굿즈, 월렛 등 일부 베스트 상품이 10% 할인된 가격으로 준비된다. 또한 드로잉 일러스트레이터와의 협업을 통해 선보이는 홀리데이 엽서와 우표, 캘린더 포스터 등 스페셜 굿즈를 팝업 스토어 한정으로 판매하며, 특히 3차 발매 제품의 경우 일러스트 엽서와 편지 봉투, 헤어핀 등 소형 굿즈와 함께 특별한 홀리데이 기프트 패키지로 구매할 수 있다고 하니, 연물 선물로도 제격이겠다.

스탠드오일 ‘홀리데이 기프트샵’ 팝업 스토어는 오픈 기간 중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크리스마스 기간인 12월 23일부터 25일까지는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 참여 시 스탠드오일의 특별한 크리스마스 쿠키가 한정 증정될 예정이다. 더불어 팝업 스토어 구매 고객 선착순 500명을 대상 한정으로 플러쉬 삭스를 증정하며, 현장 이벤트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스탠드오일 카페만의 따뜻한 음료가 제공된다.
팝업의 메카 성수동에서 연말 시즌 가장 주목해야 할 스탠드오일의 이번 홀리데이 기프트샵 팝업스토어는 스탠드오일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더 자세히 만나볼 수 있다.

 

'디올 성수' 디올 핵심 코드를 재해석한 4가지 세계를 물들인 디스플레이 펼쳐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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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DIOR) 하우스의 컨셉 스토어 ‘디올 성수’가 연말을 맞이해 매혹적인 디스플레이를 선보인다.

이번 디스플레이는 매일 저녁, 디올의 핵심 코드를 재해석한 몽환적이고 입체적인 영상이 펼쳐지며 이목을 사로잡는다.

마치 끊임없이 움직이는 휘장처럼 서정적인 풍경이 부드럽게 이어지는 영상은 눈부시게 반짝이는 까나쥬로 시작되어 영상을 가득 채우며 춤추듯 너울거리는 풍성한 꽃 모티브와 대미를 장식하는 화려한 불꽃놀이까지 눈을 뗄 수 없는 4가지 세계를 차례대로 보여준다.

한국의 디지털 디자인 기업, 디스트릭트(d’strict)는 이번 디올의 이벤트를 위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한껏 담았다. 성수동 컨셉 스토어 건축적인 라인을 자유자재로 활용하는 맞춤 미디어 파사드 기술을 개발해 컨셉 스토어에 한층 더 풍성한 매력을 더해준 것. 디올 성수의 건축적인 라인은 패션 디자이너가 되기 훨씬 이전, 건축가가 되기를 소망했던 크리스챤 디올의 첫 번째 꿈에 경의를 표하는 상징적인 요소이다.

디올 성수는 이번 디스플레이를 통해 꿈과 독창성을 향한 디올 하우스만의 초월한 여정을 그려내며 기분 좋은 연말을 장식할 예정이다.

 

써스데이 아일랜드, 더현대 서울 팝업스토어 오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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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스데이 아일랜드(Thursday Island)가 10월 20일부터 11월 2일까지 ‘더현대 서울’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이번 ‘더현대 서울’에서 열리는 팝업스토어는 브랜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전시 공간과이색적인 체험을 선사하는 컨셉으로, 경험을 중시하며 SNS로 다양한 인증샷 아카이브를 구축해가는 MZ세대의 성향에 걸맞는 팝업스토어 공간을 선보일 예정이다.

팝업스토어의 테마는 ‘Find a New Island’로 ‘써스데이 아일랜드’가 꿈꾸는 새로운 섬의 컨셉 워딩을 바탕으로 자연 속 눈 덮인 자작나무 숲의 겨울 공간을 고스란히 담았다. 실제 자작나무가 펼쳐진 공간과 함께, 메탈릭 한 실버 집기의 얼음처럼 빛나는 반사효과와 함께 겨울 숲속에 들어간 듯한 판타지를 선사한다. 특히 순백의 눈이 쌓인 풍경을 연출한 중앙의 포토존과 더불어 ‘인생컷’을 건질 수 있는 곳곳의 다양한 전시 및 체험을 가능한 공간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MZ가 사랑하는 브랜드 ‘미수아바흐브’와의 콜라보레이션 라인과 함께 ‘더현대 서울’ 팝업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리미티드 에디션 아이템을 선보이며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전시, 체험존과 함께 브랜드의 다양한 컨텐츠를 선보이며, 구매 고객 대상 미수아바흐브 콜라보레이션 헤어밴드, 블랭킷과 일리커피 머신을 제공하는 기프트가 준비되며, 현장에서 포토스팟 촬영 후 포토머신 인화 서비스로 추억을 제공하며, 이와 함께 SNS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팝업은 MZ세대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체험형 문화 공간으로, 브랜드 스토리, 컨텐츠를 고객에게 직접 찾아가 전달하고, 소통하며 가치를 전달하는 의미의 행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팝업스토어 행사는 오는 10월 20일부터 11월 2일까지 2주간 더현대 서울 지하2층 아이코닉 팝업존에서 진행된다.

 

‘크리스탈 헤이즈’, 첫 팝업 ‘신세계 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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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뽀짝의 대명사 ‘크리스탈 헤이즈’가 신세계 강남점에서 첫 팝업 스토어를 열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콘셉트 스토어 10 꼬르소 꼬모 서울(10 Corso Como Seoul)이 국내 독점으로 전개하는 노르웨이 주얼리 브랜드 ‘크리스탈 헤이즈(CRYSTAL HAZE)’는 이달 18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4층(연결 통로 팝업 공간)에 팝업 스토어를 최초로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크리스탈 헤이즈는 지난해 MZ세대 사이에서 하리보 목걸이로 알려지며, 수차례 리오더를 거치는 등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등극한 바 있다. 

귀여운 곰돌이가 주먹을 앙 쥔 듯한 모습의 펜던트는 국내외 셀러브리티, 인플루언서, 패피들 사이에서 컬렉션으로 소장할 정도로 사랑받으며 인기를 끌었다. 

크리스탈 헤이즈는 오펠리아 알릭카(Ophelia Alickaj)와 사라 블라코빅(Sara Vlatkovic)이 지난 ‘17년에 런칭한 노르웨이 기반의 브랜드이다. 18K 골드 플레이팅 체인과 어린 시절의 추억이 담긴 브랜드의 시그니처인 노스탤지아 베어 펜던트를 캐주얼하면서도 섬세하게 표현하며 매년 다양한 컬러와 소재로 출시한다. 

특히 이번 팝업 스토어를 통해 브랜드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가 담긴 팝한 컬러의 액세서리를 소개한다. 아이코닉한 노스탤지아 베어는 국내 독점 컬러인 화이트 펄 등을 비롯, 올 여름 시즌을 강타할 라임, 캔디 핑크, 밝은 오렌지 빛의 푸에고 컬러 등으로 구성했다. 

또 모던한 블랙, 솔트 카라멜, 다크 그린 컬러인 비건 컬러 상품도 내놨다.

크리스탈 헤이즈는 소재와 크기의 변주를 통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레진 소재부터 큐빅 지르코니아로 제작된 파베 등으로 소재를 확대했고, 마마, 파파 베어라고 불리는 다소 큰 노스탤지아 베어도 새롭게 선보인다.

이밖에 룩에 세련된 포인트를 더할 수 있는 컬러 체인, 하트 체인 등 목걸이 체인과 캔디 같은 코스모 링도 핑크, 라벤더, 오렌지, 블랙 등 다채로운 컬러로 구성했다. 

코스모 링은 여러 컬러를 레이어드해 착용할 수 있고, 가벼워 데일리로도 활용 가능하다.

전보라 10 꼬르소 꼬모 팀장은 “지난해 패션계를 강타한 크리스탈 헤이즈에 대한 인기에 힘입어 다양한 소재와 컬러를 적용한 상품을 출시했다” 라며 “여름 시즌 센스있는 액세서리 하나만으로도 사랑스럽고 기분 좋은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10 꼬르소 꼬모 서울은 크리스탈 헤이즈 팝업 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1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브랜드 로고와 아이코닉한 노스탤지아 베어가 새겨진 토트백을 증정한다.